우크라이나 이민자들의 자원입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런던의 우크라이나 문화센터에서는 우크라이나 이민자들의 자원입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들은 전선에서 싸우기 위해 방탄조끼, 헬멧, 드론은 물론 지뢰 탐지기, 의료 장비, 심지어 군용 포장 식품도 챙겼다.
또 직접 우크라이나까지 차량으로 이동해 전선에 합류할 예정이다.
빅터는 “낯선 이가 자택에 침입해 아이들과 아내 등 가족을 해치려 한다면 어떤 남자든 나와 같은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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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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