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은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회의에서 '금리 인하 논의'를 했다고 먼저 밝혔죠. 물가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면서 인하라는 언급 자체를 꺼려왔던 것에서 크게 달라진 모습인데 지칠 줄 모르고 달려가던 미국의 경기가 이제는 식고 있다는 걸까요? 그런데 과열이 식어서 정상으로 오는 정도에 그칠지, 아니면 거기서부터 더 차갑게 냉각이 될 것인지가 지금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금리 인하 문제가 달려 있고 우리의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금리, 할부 금리 또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될 건지 등의 문제도 걸려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한번 짚어볼까 합니다. (ft.이현식 SBS D콘텐츠제작위원)
크리에이티브디렉터:DAVID / 영상취재:이재영 / 콘텐츠디자인·편집:채지우 / 인턴: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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