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런데 사실 감독님도 사람이고 너무 힘든 순간들이 분명히 있었을 거 아니에요. 감독님 본인 스스로도, 근데 그 시간을 지금 어떻게 다잡으려고 하셨을까…
[손웅정/감독 : 근데 아이를, 가서 이렇게 돌보면서 중간중간에 짧은 시간이지만 미래를 위해서 제 삶도 준비하고 살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한 15년 동안 책을 읽으면서 이제 거기서 얻은 지식이나 이런 것들을 독서 노트를 써서 저 스스로를 좀 성장시킬 수 있는 어떤 시간을 제 스스로가 조금은 확보해야 되지 않나 그래서 그런 시간들을 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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