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육군 전방 부대에서 군의관인 대위가, 상관인 소령에게 욕설을 하고 몸을 밀쳤습니다. 하지만 군은 1년 가까이 사실상 방치했고, 취재가 시작된 뒤에야 사건을 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육군, #군의관, #하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