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 김정은 "남북 '동족' 아닌 '두 국가'…영토 평정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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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연말 전원회의에서 "남한과의 #통일 은 성사되기 어렵다"며 대남노선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남북이 '적대적이고 교전 중인 두 국가'라며, "남한 영토 평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라"고 강경 발언도 쏟아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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