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로 4년째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 부인이 처음으로 법정에서 입을 열었습니다. 아들의 상장과 수료증이 '셀프 상장', 셀프 스펙으로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서도 위조는 아니라고 했는데요, 모든 것은 자신이 한 것이라며, 조국 전 장관 관여엔 선을 그었습니다.
#정경심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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