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을 중국업체에게 넘긴 혐의로, 삼성전자 전직 부장과 관계사의 전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세계 1위인 삼성전자의 D램 기술 핵심 정보가 넘어간 건데요.
검찰은 피해 금액이 수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이번 기술유출에 하청업체 직원들까지 조직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반도체기술, #삼성전자, #피해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