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대변인 '보복 운전' 벌금형‥"도덕 불감증" (2023.12.1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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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이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대리운전 기사가 차를 몰았고 자신은 잠들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요. 이 부대변인은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