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키부츠 크파르 아자에선 하마스 무장 세력이 어린이를 포함해 많은 민간인을 살해했다.
이스라엘 출신의 영화제작자 샤일리 아타리는 남편 야하브가 집에 침입하려는 무장 대원들과 맞서는 사이 딸 샤야를 데리고 도망칠 수 있었다.
아타리는 BBC 아랍어 뉴스에 어떻게 신생아와 27시간 동안 숨어지내며 키부츠 대학살 현장에서 살아남았는지 밝혔다. 하지만 인터뷰 직후 아타리의 남편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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